[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고함량 비타민C 1위 기업인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비타민C음료 시장에 가세했다.
고려은단은 15일 고함량 비타민C를 한 병에 담은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사진>을 출시했다. 이 회사는 ‘비타민C 1000’ 제품으로 10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비타민C 전문기업이다.
마시는 비타민C 1000은 브랜드명 그대로 비타민C 1000mg을 한 병에 담은 고함량 비타민C 음료. 비타민C 1000mg은 레몬 14개에 해당되는 비타민 함량으로, 고함량의 비타민C를 간편하게 음료로 섭취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방부제와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 남녀노소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갈색병을 사용했다고 고려은단 측은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비타민C 원료를 생산하는 나라는 영국과 중국뿐인데, 고려은단은 모든 제품에 영국산 원료를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마시는 비타민C 1000은 약국과 온라인몰을 비롯해 올리브영에 입점해 있다. 향후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도 입점한다는 계획이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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