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대흥동 주민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의 자택을 방문, 묵은 이불을 수거해 세탁 후 배달하는 ‘희망 빨래방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작년 첫 실시된 이후 올해 재개된 희망 빨래방 운영을 위해 대흥동 적십자봉사단ㆍ자원봉사캠프ㆍ아름다운V센터ㆍ주민자치위원회 등 관내 직능단체 및 봉사단체가 협조했다.
지난 20일 ‘희망 빨래방’에서는 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흥동 내 중증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18가구를 방문해 41채의 이불을 수거했다.
수거한 이불은 각 봉사자들의 협력으로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봉사센터의 복지이동빨래방 차량에서 세탁 후 관내 봉사단체인 아름다운V센터 차량으로 해당 가구에 배달 완료했다.
한편 대흥동은 11월까지 앞으로 총 4회의 희망 빨래방 운영을 계획 중이다.
이철희 대흥동장은 “희망 빨래방 운영이 취약계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