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28일 호텔신라에 대해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영업이익이 각각 8,285억원, 33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0%, 55%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5월에 있을 제주 시내점의 그랜드 오픈도 실적 측면에서 강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하나, 동사 목표주가 산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시내면세점 라이선스 획득 여부”라고 덧붙였다.
또한 “중국인 입국자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면세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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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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