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1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1분기 실적은 시장과 우리의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한 354억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 증가한 8,589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롯데쇼핑과 롯데하이마트의 가전상품 구매통합으로 중장기 협상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도 실적 정상화에 따른 이익증가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TV 등 일부 품목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모바일 매출은 큰 폭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생활 가전 비중 확대에 따른 상품마진 상승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그는 롯데하이마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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