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쇼트트랙선수 안현수와 우나리 부부의 달달한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은 ‘안현수, 두 개의 조국 하나의 사랑’ 편으로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빅토르 안)와 그의 아내 우나리의 삶과 사랑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러시아 신혼집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안현수 우나리 부부는 2014년 2월 결혼식을 올린 후 좁은 러시아 선수 숙소에서 함께 살고 있었다.
우나리는 숙소를 소개하며 “침실이고, 여기선 밥도 먹고 공부도 한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해맑게 베란다 문을 열며 “우리의 또다른 냉장고다. 김치가 다 얼었다”라고 말했다.
우나리는 “운동선수라서 밥을 잘 챙겨줘야 한다. 곰국을 끓이거나 얼큰하게 무언갈 꾸미는 게 안 되서 그런 걸 얼른 해주고 싶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화장실은 욕실이자 주방이었다.
우나리는 “이곳에서 설거지도 하고 씻기도 한다. 아쉬운 게 욕조가 없다. 남편 발이라도 풀고 싶어서 마사지는 내가 해준다”라며 “이나마 함께 살고 있어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다소 좁은 공간이지만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달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gorgeous@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