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나 매트리스 미세먼지ㆍ진드기 제거로 쾌적한 생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잠잠해졌지만 미세먼지의 기세는 여전하다. 천식, 알러지의 주범인 집먼지진드는 사철 매트리스와 침구류 주변을 떠나지 않는다.
또 실내먼지, 특히 침구 속 미세먼지는 흡연과 상관없이 폐암에 걸릴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침구류, 특히 매트리스 세탁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일부 가구, 생활가전업체들은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로 이 점을 공략하고 있다. 업체들의 서비스는 ‘마이크로 케어’ 수준. 우선 침구류 주변의 미세먼지 등의 오염도를 측정해 보여준다. 그 다음 강력한 집진기로 침구류 아래 위의 먼지와 집먼지진드기를 빨아들여 제거하고, 항균제를 뿌려서 마무리한다. 마지막으로 자외선 살균기를 동원해 곰팡이도 없애준다.
특히 침대는 침대틀과 매트리스 앞 뒷면, 모서리, 속까지 먼지를 빨아낸다는 게 관련 회사들의 설명이다. 전문 청소장비의 흡입력은 일반 청소기 보다 몇 배나 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밖에 일부 업체들은 에어컨과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화장실, 창틈 찌든때와 먼지 제거까지 해주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진드기의 심각성을 누구나 인식하게 되면서 클리닝 서비스를 신청하는 이들이 확실히 증가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