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혜빈과 명애가 쫓겨날 위기다.5월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34회에서는 집에서 쫓겨나는 혜빈(고은미 분)과 명애(박정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정임은 혜빈의 집에 찾아갔다. 마침 명애가 산 그림이 가짜라는 것을 알아차린 뒤였다. 정임은 “도혜빈 나와”라고 했다. 혜빈은 분해서 “너 우리 엄마한테 사기쳐놓고 제 발로 와? 미쳤구나?”라며 씩씩 댔다.정임은 “두 사람 일단 이 집에서 나가줬음 좋겠는데”라고 말했다. 혜빈은 어안이 벙벙했다. 명애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영문을 몰라하는 혜빈에게 정임은 “이 집 이제 다시 선생님 집이거든”이라고 말했다. 드디어 가짜 그림 사건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알게 된 혜빈은 명애를 보면서 “무슨 소리야. 엄마 설마 이 집 팔아서 그 그림 산 거였어?”라고 물었다.
명애는 “판 게 아니라 담보로, 형식적으로 쓰면 된다고 해서 부동산 포기 각서를 썼지. 나도 잘해보려고 그런 건데”라며 고개를 푹 숙였다.길길이 날뛰는 혜빈에게 정임은 “네 엄마가 자발적으로 한 일을 가지고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라며 혀를 찼다.혜빈은 “네가 함정을 팠잖아”라며 억울해했고 정임은 “네가 선생님한테 도장을 찍게 만든 것처럼 말이야?”라며 비웃었다.이어 정임은 “마음 같아서는 당장 쫓아내고 싶지만 짐 핑계대는 거 보고 싶지 않아서 시간 주는 거야. 사흘안에 다 정리하고 나가”라며 시간을 주었다.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만든 장면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