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민MC 신동엽이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게스트 이상민과 함께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신동엽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중 게스트로 나온 이상민을 향해 “우리 상민이”라는 호칭까지 쓰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 모두 ‘사업실패‘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어 공감대가 만들어졌다.
이날 신동엽은 이상민을 두고 “원래부터 잘 아는 사이”라며 “사건사고에 대한 위기대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신동엽은 이상민이 “힘들었던 시절 ‘지금이 바닥일까? 아니면 더 바닥이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다”고 말하자, “끝이 보이는 터널일거란 생각을 하며 걸었는데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혹시 끝이 보이지 않는 동굴이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제작진은 “이날 두 사람의 ‘인생굴곡 평행이론’은 녹화 내내 계속됐다”며 신동엽과 이상민의 ‘암흑기’에 대한 이야기는 8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91회를 통해 방송된다”고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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