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케이블 채널 tvN ‘수요미식회’가 평양냉면 편으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수요미식회’는 평양냉면을 주제로 다루며 평양냉면의 역사와 유명 맛집을 냉정히 평가하며 평균 1.5%, 최고 1.8%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선 평양냉면계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의정부 계열과 장충동 계열 식당의 종류와 해당 식당들이 친인척 관계로 연결돼있다는 점 등 흥미로운 정보와 더불어 각 식당의 맛을 날카롭게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면발의 식감과 육수맛에 대해 상상 가능한 수준의 구체적인 설명이 더해지며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저녁 시간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수요미식회’의 이길수 CJ E&M PD는 “맛 전문가와 소문난 미식가로 이뤄진 패널들의 대화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깊이 있는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점이 ‘수요미식회’의 최고 강점이다. 시청자의 호평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아이템 선정과 사전조사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는 토크쇼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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