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ㆍ사진)가 보험 업계와 손잡고 재난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
안전처는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삼성화재. 손해보험협회 등 보험 업계와 ‘마음안심 재난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안전처와 보험 업계는 ▷재난 보험 제도 개선 ▷보험 상품 개발 ▷재난 보험 취약 분야 발굴에 협력하게 된다. 이는최근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시설에서 재난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해당 시설 이용자에게 적절한 배ㆍ보상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보험 가입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안전처와 보험 업계는 재난 관련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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