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혐오주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친 JTBC ‘비정상회담’이 분당 최고 시청률 5.2%까지 올랐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4.1%(수도권ㆍ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5.2%까지 올랐다.
‘혐오주의’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선 특히 진중권 교수가 출연, 다국적 청년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그 의미를 학문적으로 설명해 깊이를 더했다.
미국 대표 타일러는 “혐오주의를 막기 위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면 다른 경우에도 억압될 수 있는 소지가 있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러시아 대표 일리야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순간 내 자유는 끝나는 것”이라며 자유를 빌미로 피해를 주면 안 된다며 인상적인 토론을 이어갔다.
진중권 교수 역시 어느 때보다도 진지한 토론을 보여 준 G12의 모습에 “여기가 ‘100분 토론’보다 끼어들기가 힘들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sh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