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 차원에서 휴교에 들어갔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메르스 환자 A(58, 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의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5일까지 휴교한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평상시 비누나 손 세정제를 이용해 손을 자주 씻어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며,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라는 것.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 착용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지난 2012년 9월 최초의 환자가 발생한 이래 약 900여 명에 달하는 감염자가 발생했고 400여 명이 사망에 이르기도 했다.
당시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던 의사와 간호사 가운데서도 사망자가 나오면서 대형병원 의사 4명이 메르스 환자 치료를 거부하며 사표를 내는 일까지 벌어졌다.
min3654@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