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대 후반, 30대 초반의 세 자매가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생활고를 비관한 자살로 추정된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4시께 경기도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자매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A(33ㆍ여) 씨와 B(31ㆍ여) 씨는 이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C(29ㆍ여) 씨는 이 아파트 12층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사는 게 힘들다. 화장해서 뿌려달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실직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A 씨와 B 씨는 추락사로 추정되고, C 씨의 정확한 사인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과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들의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paq@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