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4일 주민의 재난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 속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생명안전배움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생명안전배움터’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만들어지는 생활안전 체험교육장으로 교통이 편한 왕십리역 인근 마장국민체육센터내에 1층 건물 150㎡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응급상황이나 각종 사고 초기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대중교통 안전수칙 등 12종의 일상생활 속 안전교육을 배울 수 있다. 교육시간은 1일 2회(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로 회당 30명까지 수강 가능하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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