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예원이 이태임에게 손편지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예원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쓴 편지로 “철없던 행동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예원은 편지에서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며 “당시 처음 겪어보는 큰 여론에 독단적으로 입장을 발표하기엔 제 한마디에 많은 사람들의 입장이 있어 쉽게 어떤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한 글자 한 글자가 조심스럽지만 이제야 뒤늦게라도 저 혼자서 두서없지만 용기 내 글을 쓰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예원은 “‘띠과외’ 촬영 당시 철없던 제 행동과 사회생활에 좀 더 현명하지 못해 저보다 더 오랜 꿈을 안고 노력하셨을 이태임 선배께도 누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원은 같은 날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하차를 밝혔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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