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코랄’ 등 정수기 3종 출시…토탈 홈케어 렌탈기업 발돋움 선언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렌탈케어(사장 김화응)가 첫 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현대렌탈케어는 3일 ‘위가드 내추럴 코랄 정수기’ 3종 등 렌탈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온라인 판매와 방문판매 조직인 ‘케어 매니저(CM)’를 통해 판매하고, 오는 17일 현대홈쇼핑 등 주요 TV홈쇼핑에서도렌탈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렌탈케어는 향후 현대백화점과 현대리바트의 매장을 활용한 다양한 유통망 구축에 나선다. 판매제품군도 정수기뿐 아니라 공기청정기ㆍ비데 등 환경가전과 매트리스ㆍ에어컨 관리서비스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선보인 ‘내추럴 코랄 정수기’는 현대렌탈케어의 첫번째 제품. 정수기의 핵심인 필터기능을 특화하고 합리적 판매가격을 책정했으며, 독자 개발한 ‘V-나노 멤브레인 필터’를 채용했다. 이 필터에는 산호성분이 함유돼 있어 물맛과 인체에 필요한 칼슘 등 미네랄 함유량을 기존 정수기 대비 1.5배 높인 게 특징이다. 기존 정수기가 미네랄 등 인체 필요성분까지 걸러내던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이밖에 미세한 나노기공(0.02㎛)으로 이뤄져 자사 기존 제품 ‘현대위가드’ 대비 10배 이상 강화된 정화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한국화학시험연구소의 성능시험 결과 미세한 중금속에서부터 일반세균, 노로 바이러스, 슈퍼 박테리아까지 99.9% 걸러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랄 정수기는 또 물을 담는 저수조부터 물이 나오는 코크까지 전 부문에 스테인레스를 사용, 항균력을 높였다. 방문점검 서비스 ‘클린핸즈 서비스’를 통해 정기적인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여사용료는 월 2만2900원, 일시불 판매가격은 78만원.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생활의 즐거움을 창조하는 국내 대표 토탈 홈케어 렌탈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