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이달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해 폭염 상황관리 TF(태스크포스) 팀을 구성해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마포구는 평년과 비슷한 기온(23.6℃)과 강수량(723.2mm)을 나타낼 것이라는 올해 기상 전망에 따라 폭염주의보와 폭염 경보 발령 시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는 체계 마련에 나섰다.
우선 마포구는 재난도우미 비상연락망을 통해 폭염특보 및 예견 시 신속한 재난문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폭염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의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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