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주)다사랑(대표 양동흠)은 함초 계약재배 및 작목반 구성과 생산자협동조합 결성 등 협업을 통한 안정적인 원물을 확보함으로써 함초 부문에서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함초를 누구보다 먼저 연구하고 상품화 한 기업으로, 함초의 기능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함초는 각종 미네랄과 효소 등의 영양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금을 대체할 짠맛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넘어 건강을 위한 새로운 선택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사랑은 함초농장과 가공현장, 함초 시음 시식 등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남다른 노력을 쏟고 있다. 다사랑은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융합사업인 ‘지역민들과 함초 계약재배 및 작목반 구성’을 통해 지난 2012년 5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사업을 수행한 결과, 함초원료의 표준화 정립과 함초종합처리시설 및 양산체제 구축, 매출 2배 이상 증가, 일용직 연인원 1000명 고용 등의 성과를 냈다.
원승일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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