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가운데)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김 대표는 “보건 당국의 지침을 잘 지킨다면 메르스 사태를 조기에 끝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과도한 공포나 심리적 위축을 없애야 하고, 경제ㆍ사회에 미치는 충격과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국회 당 대표실 백보드 문구를 ‘메르스, 우리는 극복합니다’로 교체하며 위기극복 의지를 다졌다.
정희조 기자/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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