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대표 김석환)는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팔란치아의 픽시 자전거 ‘CRS 픽시’<사진>를 15일 선보였다. CRS 픽시는 가벼우면서 강도가 높은 크로몰리소재를 사용해 얇은 프레임으로 고전적인 느낌을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 크로몰리소재는 기존 강철에 비해 40% 이상 강도를 높여 같은 직경의 파이프여도 상대적으로 얇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승차감이 좋고 충격에 강한 게 특징이다.
또 바퀴의 림을 브레이크 패드가 잡는 방식인 캘리퍼 브레이크가 두개의 회전축으로 움직여 안정적인 제동이 가능한 듀얼 피봇 캘리퍼 브레이크가 탑재됐다고 덧붙였다.
CRS 픽시는 490, 530의 2가지 프레임 크기와 암적색, 암녹색, 검정 세가지 색상으로출시됐다.
신동윤 기자/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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