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국립김해박물관(관장 김정완)은 2015년 박물관 야간개장과 관련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박물관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박물관 작은음악회’는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시민단체들의 공연으로 이뤄진다. 오는 27일 공연을 포함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7시 상설전시실 로비에서 진행된다. 올해에는 야간개장 기간인 10월까지 열릴 예정이다.
오는 27일에는 ‘M.S 밴드와 함께라면’의 연주가 선보인다. 재즈 피아노를 전공한 임미성을 주축으로 친근한 스코어의 재즈음악을 들려 줄 예정이다. 또 가야금 연주자인 김승희가 이끄는 국악 가야금팀과의 협연으로 전통과 현대음악의 환상적인 조합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국립김해박물관은 4~10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까지 관람시간을 연장해 낮 시간에 박물관을 찾기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립김해박물관측은 “‘박물관 작은음악회’를 통해 지역문화예술단체들의 공연기회를 확대하고, 박물관이 친숙하고 건전한 문화향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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