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운전자가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는 아찔한 일이 벌어졌다.
17일 오후 8시48분께 전북 김제시 청하면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IC 김제IC 방향 134.5㎞ 부근에서 술에 취한채 역주행한 A(66)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역주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와 도로공사는 A씨의 차량를 멈춰 세웠다.
A씨는 검거 당시 술냄새가 심하게 났지만 음주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어느 방향으로 들어왔는지 등의 운전 관련 진술을 모두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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