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JTBC ‘비정상회담’ 새 출연자인 새미가 이전 일일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한국에 오기 전 한 번도 연애한 경험 없다”고 말했던 사실을 재조명 받고 있다.
이집트 출신 새미 라샤드는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에 이집트 대표로 1회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새미에게 “이집트에는 남자친구, 여자친구의 개념이 없다던데 사실이냐”고 질문했고, 새미는 “그런 개념 자체가 없다”고 답해 촬영장을 놀래켰다.
그는 이어 “(이집트에는)결혼을 전제하지 않고 만나는 사이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 자체가 없다”고 말했다.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놀라 “한국에 오기 전 한 번도 연애한 적이 없느냐”고 물었고, 새미는 “고백은 받았지만 연애는 하지 않았다”고 답해 ‘모태솔로’임을 인증했다.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53회는 시청률 4.687%(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해 지난주 3.293%에서 수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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