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상윤주 기자]절인 음식과 불안 증세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메리랜드 대학교와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 학생 수백 명이 연구한 결과, 김치나 사우어크라우트와 같은 절인 음식을 더 편하게 먹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사회적 불안 증상을 덜 보였다고 한다.
이 현상은 신경증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이 연구 결과는 심리학 연구지인 Psychiatry Research 8월호에도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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