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가정에서 낭비되는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절약방법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에너지 클리닉은 2인 1조로 구성된 에너지 컨설턴트가 각 가정을 방문해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절감방법을 제시해 주는 서비스다.
서초구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받을 단독 및 공동주택 400가구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되는 물품도 지급된다.
찾아가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서초구청 푸른환경과(2155-6467)나 동 주민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또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 가입 후 신청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의 작은 변화로 에너지를 절약함으로써 온실가스도 줄이고 가정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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