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기간인 2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전국 40개 어촌체험마을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동ㆍ서ㆍ남해 어촌체험마을에서 갯벌체험ㆍ후릿그ㆍ선상낚시 등 어업체험과 바다래프팅ㆍ유람선 승선 등 해양레저체험 이용료를 20% 저렴하게 해준다.
어촌을 세계에 알리려는 취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체험프로그램 이용료 1만원을 지원한다.
권준영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침체된 국내관광 경기를 활성화하고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체험료 할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바다여행 사이트(www.seantour.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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