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21일 구청에서 관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인 564개 시설물 관계자들 대상으로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업체 교통수요관리제도란 승용차부제, 주차장 유료화 등의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을 통해 시설물의 자발적인 교통 혼잡 완화로 그 이행정도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해 주는 제도이다.
이날 참가 업체에는 교통수요관리 및 교통유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소개와 나눔카제도, 유연근무제 등 교통유발부담금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또 각 시설별 일대일 맞춤상담을 통해 교통수요관리 진단과 즉시 실행할 수 있는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에 관한 안내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설은 각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최소 1%에서 최대 30%까지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받을 수 있으며, 동시에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 시 경감율 산정방식에 따라 50%이상 경감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거나 보다 자세한 안내는 마포구 교통행정과(02-3153-9607)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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