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구립도서관 디지털자료실은 7월 특별전시에서 국내 독립영화 10편을 선정해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워낭소리’가 한국 독립영화 사상 유례 없는 흥행을 기록한 이후 독립영화에 대한 영화계의 애정 어린 관심은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최근에는 ‘경주’, ‘한공주’, ‘도희야’ 와 같은 독립영화들이 작품성으로 주목을 끌면서 자본에 잠식되어 온 영화 다양성의 부흥을 다시 한 번 예고하고 있다.
이에 구립도서관 디지털자료실에서는 ‘독립영화 특별전시’를 마련해 주목할 만한 독립영화 10편을 모았다.
이번 특별전시를 통해 천편일률적인 재미보다는 개성과 사색, 작가정신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 또한 더욱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립도서관 디지털자료실(02-385-167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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