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5일간의 썸머’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의 최종결정은 ‘썸’이었다.
9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 에서는 프라하에서 마지막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썸’과 ‘비즈니스’를 결정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호는 프라하에서 맞춘 커플링을 끼고 등장해 ‘썸’을 확정했지만, 레이디제인의 손에는 커플링이 없었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나는 근데 이유가 있는데”라며 “반지가 너무 커서 못꼈어, 손가락에”라며 목걸이를 꺼냈다. 목걸이에는 두 사람의 커플링이 끼워져있었다. 두 사람의 최종 결정은 ‘썸’ 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입까지 맞췄다.
체코 프라하의 천문 시계탑 전망대를 찾은 두 사람은 광장의 전경을 바라보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냈다. 이때 홍진호는 레이디 제인에게 볼 뽀뽀를 제안했다.
홍진호는 레이디 제인이 승낙하자 볼이 아닌 입술에 기습 뽀뽀를 했다.
당황한 레이디 제인은 “뺨 때리고 싶다. 나는 방송에서 뽀뽀할지 꿈에도 몰랐다. 뭐하는 짓이냐. 너 내가 한국 가서 고소할 거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홍진호는 제작진과에 인터뷰에서 “당시 감정이 뽀뽀가 아니라 키스를 하고 싶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두사람의 ‘썸’이 진짜 연애로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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