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십 명의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에 휩싸인 빌 코스비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미국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있는 빌 코스비의 명패 역시 철거하라는 요구 또한 빗발치고 있다.그러나 할리우드 상공회의소 측은 명예의 거리에 새겨져 있는 빌 코스비의 명패를 제거할 뜻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할리우드 상공회의소 레론 거블러 대표는 "과거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새긴 스타들 가운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도 명패를 제거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이는 할리우드의 역사적인 랜드 마크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한편, 미국 사회에서는 최근 들어 코스비가 과거에 수십 명의 여성들에게 약을 먹인 뒤 성폭행했다는 증언이 잇따랐지만 코스비는 혐의를 부인해 왔다. 검찰도 공소 시효가 지났다며 기소하지 않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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