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트맨 대 슈퍼맨’)의 새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코믹콘 행사에서 ‘배트맨 대 슈퍼맨’(감독 잭 스나이더)의 3분40초짜리 새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고뇌에 잠긴 슈퍼맨(헨리 카빌)과 배트맨(벤 애플렉)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원더우먼’으로 분한 할리우드 신예 갤 가돗의 짧지만 강렬한 등장분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에이미 아담스, 제시 아이젠버그, 제레미 아이언스, 로렌스 피시번 등 화려한 출연진이 시선을 잡는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300’, ‘왓치맨’, ‘맨 오브 스틸’ 등을 연출한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6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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