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이 잠시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김영만은 12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 형형색색의 색종이와 가위로 각종 종이 도구를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잠시 접속 장애가 있었다. 갑자기 30초가량 방송이 중단됐다. 김영만은 “갑자기 접속자가 늘어서 방송에 문제가 있었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만큼 그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든 모습이었지만 재치 있는 입담과 신기한 종이접기는 여전했다. 그의 종이접기와 함께 자란 1980년대생들에게 반가움을 안기는 구성이었다. 특히 마술 뺨치는 신기한 종이접기 세계는 시선을 끌었다. 그는 “오랜 만에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 젊은 친구들과 대화를 할 수 있어서 감동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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