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장수원이 ‘더 맛있는 원샷’ 첫 촬영에서 셰프들과 ‘대량 대파 썰기’, ‘1분 안에 머랭 만들기’ 대결에서 이기며 의외의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 ‘더 맛있는 원샷’은 국내 최초 푸드 트럭 요리 대결로 문희준, 김태우, 장수원, 천둥과 두 명의 셰프 박준우, 이진곤이 출연해 두 팀으로 나뉘어 100인의 시민 앞에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첫 촬영 당시 장수원은 출중한 외모의 이진곤 셰프가 선보인 한번에 많은 양의 파채 썰기에 도전했다. 장수원은 셰프 못지 않은 손놀림으로 파채 썰기에 성공하며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다”는 돌직구로 이진곤 셰프를 당황케 했다. 이어 박준우 작가가 제안한 ‘1분 안에 머랭 만들기’도 장수원은 남다른 스피드로 완벽히 성공하며 ‘셰프 킬러’로 등극했다.
이날 촬영에서 박준우 작가는 중식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를 ‘셰프계의 조용필’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조용필은 아니고 조용팔 정도다”라고 겸손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수원의 숨겨진 요리실력을 공개하는 E채널 ‘더 맛있는 원샷’은 다음 TV팟에서도 실시간 방송된다. 첫 방송은 16일 11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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