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메르스 사태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주금공은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전직원에게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온누리 상품권 지급으로 직원들이 부산 지역내 전통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알고 상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범정부차원에서 추진중인 ‘여름휴가 국내에서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휴가철 연차휴가 사용을 적극 권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메르스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의료기관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부산 지역내 의료기관들에서 임직원 건강검진을 조기 실시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메르스 등으로 침체된 부산 경제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에 지속적으로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hanira@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