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25일 다문화가족 부자 20명을 대상으로 ‘모두 多함께, 가족愛발견-신나는 우리 부자’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아버지와 자녀 간 관계를 증진시키고 가족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우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뮤지컬을 관람하고, 아버지가 자녀에게 엽서 쓰기,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찍기 등 문화체험 활동 위주로 진행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부자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버지의 돌봄 참여율을 높임으로써 자녀 양육 효능감 증진 및 다문화가족의 건강성을 증진 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센터에서는 찾아가는 방문교육사업,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결혼이민자 멘토링 서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02-3395-9445)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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