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산하 공공기관 40곳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토록 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하 공공기관 40곳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개혁 워크숍’을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40곳 가운데 남부발전와 전력거래소, 산업기술시험원 등 9곳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 위한 노사협의를 마친 상태다.
산업부는 임금피크제를 통한 임금절감액으로 40개 공공기관에서 내년부터 2년간 청년인력 1만명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5000명은 임금피크제 도입 및 퇴직 등에 따른 결원으로 채용되는 인력이며, 나머지 5000명은 신규 발전소 건설과 해외 발전소 운영 및 정비 사업 진출, 신규 송변전 시설관리 등 투자 확대로 발생하는 추가 인력이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