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13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 6만4천원에서 5만4천원으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강동진 선임연구원은 “주가의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에너지 가격 회복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그는 “컨센서스를 크게 밑돈 2분기 영업이익은 판매물량 정산시기의 차이에 의한 영향이 크다”며 “펀더멘털(기초여건) 요인에 의한 어닝 쇼크(실적충격)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6억8천100만원으로 작년 같은 동기보다 96.1% 줄고 매출액(4조9천680억9천700만원)도 32.6% 감소했다고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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