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상윤주 기자] 미국 텍사스 주의 억만장자 투자자 시드 베이스(Sid Bass)가 지난 4월 리스테리아 균 파동으로 임시적으로 생산을 중단한 미국의 아이스크림 회사 블루 벨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베이스는 지난 2014년 미국에서 324번째로 돈이 많은 사람으로, 포브스 리스트에 올랐으며 블루 벨에 투자한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블루 벨의 최고경영자(CEO)는 투자 자본으로 인해 블루 벨이 성공적으로 재기할 것이라고 외신에 알렸다.
외신은 블루 벨의 복귀 날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블루 벨은 아이스크림과 프로즌 요거트, 샤베트 등으로 유명한 회사였지만 생산 과정 중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된 제품이 시중에 풀리고 3명이 감염된 제품을 먹다 사망하자 모든 제품을 리콜하고 잠정적으로 생산을 중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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