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10일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 자신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술집 주인을 둔기로 때려 상처를 입힌 강모(56)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 5일 낮 12시30분께 광주 시내 한 술집에서 주인 A씨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뇌진탕 증상 등 전치 3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강씨는 지난 1일 술에 취한 채 주점에서 집기를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린 자신을 A씨가 신고했다는 이유로 보복 폭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강씨가 “A씨를 죽이려 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e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