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7일 상습사기 혐의로 임모(43ㆍ무직ㆍ인천)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6월 6일 대구 중구 모 음식점에 전화를 걸어 “어머니가 그 집에서 판매한 만두를 먹다가 돌을 씹고 임플란트가 손상됐다”고 속이고 치료비 명목으로 55만원을 받은 혐의다. 임씨는 2014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전국 유명 제과점, 떡집, 한과류 제조 업체 등에 같은 수법으로 최고 170만원까지 모두 150여 차례에 4700여 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다.대구=김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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