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전자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대중소 기업 간 상생협력 기반시설로 ‘전자 사물인터넷(IoT) 협업센터’를 열었다.
IoT 협업센터는 지난 5월 18일 삼성, LG 등 100여개 전자업체와 전자진흥회,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전자신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에 근거해 설치됐다.
전자신산업은 IoT, 가상현실(VR) 등 전자 신기술을 가전, 의료 등 기존 산업에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융합제품 제조업을 지칭한다. 차세대 전자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육성할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협업센터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운영하는 IoT 등 미래 정보기술(IT) 분야와 융합된 제품 개발을 위한 협업 거점으로서 ▷대중소 기업 간 협업 인프라 지원 ▷기업 현장 전문인력 양성 ▷국제 표준 논의 참여 ▷제조 유휴설비ㆍ장비 활용 지원 등 역할을 담당한다.
산업부 박일준 산업정책실장은 협업센터 개소식에서 “최근 전자산업은 개별 기업의 독립적 기술 경쟁에서 플랫폼 및 기기 간 통합된 시스템 기반 경쟁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IoT 등 융합기술 기반 차세대 가전시장에서는 협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시장 주도권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