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국제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조회 수 24억 건을 돌파했다.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25일 7시 30분 현재 유튜브에서 24억 24만 8495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름 기념해 공식블로그(www.yg-life.com)와 SNS를 통해 축전 이미지를 게재했다. 지난 2012년 7월 15일에 공개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공개 51일 만인 2012년 9월 4일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하며 세계적인 열풍의 서막을 알렸다. 이후 이 뮤직비디오는 2013년 4월 15억 건, 같은 해 5월 31일 20억 건, 2014년 10월 21억 건의 조회 수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1월 7일 22억 건, 4월 12일 23억 건의 조회 수를 달성했다. 구글 유튜브 사업부는 지난 3월 계속되는 ‘강남스타일’의 신기록 경신에 21억으로 설정해놓은 최대 조회 수 시스템을 경 단위로 바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남스타일’뿐만 아니라 싸이의 다른 뮤직비디오들도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강남스타일’의 후속곡 ‘젠틀맨’은 같은 시간 기준 8억 6897만 1429건의 조회 수를, 유튜브가 ‘2014년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로 선정한 ‘행오버’는 2억 1470만 2936건을 기록 중이다.
소속사 측은 “싸이는 올해 대학축제와 여러 음악 페스티벌 등 공연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나면서 ‘초심’으로의 복귀를 강조해왔다”며 “싸이는 현재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