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박진영이 정승환과 ‘잠수교’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만든 ‘지나간다’라는 노래를 승환이가 부를 때 저 친구를 위한 노래를 만들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드디어...”라는 글과 함께 ‘잠수교’ 티저 영상 유튜브 주소를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잠수교’ 티저 영상은 정승환과 박진영의 대화가 담겨 있다. 박진영은 정승환에게 “반포대교하고 잠수교 중에 뭐가 먼저 생긴 줄 알아?”라고 묻고 정승환은 “글쎄요?”라고 답한다. 이어 박진영은 “에이 그것도 모르면서 좋아한다고?”라고 다시 묻고, 정승환은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라고 또 다시 반문한다. 박진영은 “그럼 그런 게 다 음악에 영감이 되지”라며 “자 가자 녹음해야지 우리”라고 그 자리를 뜬다. ‘박진영과 함께한 감성보컬 정승환의 첫번째 로드발라드 Sing the Road ‘잠수교’ 9월 8일 풀버전 음원 공개됩니다’는 자막과 함께 “노래는 어떻게 다 만들어진 건가요”라는 정승환의 목소리로 티저 영상이 끝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영은 이진아와 ‘공항 가는 길’에 이어 정승환과 ‘잠수교’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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