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복면가왕’ 패션피플 허수하비는 놀랍게도 래퍼 사이먼디였다.
사이먼디는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패배해 복면을 벗게 됐다. 60대 39의 결과였다.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패션피플 허수아비는 김현철의 ‘그대니까요’를 열창했다. 두 사람 모두 감성 가득한 곡을 조화롭게 소화해 내 완벽한 하모니를 이뤘다. 김형석은 코스모스에 대해 “이 노래에 최적화된 목소리다. 바이브레이션 호흡이 요즘 아이돌 가수 중 한 분이다”라고 말했고, 허수아비에 대해서는 “톤이 음색이 너무 좋은 가수다”라고 칭찬했다.
사이먼디는 도시아이들의 마지막곡으로 ‘텔레파시’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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