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ㆍ김기훈 기자]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7일 “새누리당은 군인이 복무 수행 중 부상하면 완치까지 국가가 책임지고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법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무 수행 중 부상한 장병에 민간병원 진료비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군인연금법 개정안을 당 소속 한기호 의원이 발의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나라를 지키다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야 하는 우리 젊은 장병에게 국가는 과연 책무를 다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국방 의무를 다하는 우리 장병에게 국가도 끝까지 모든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군인연금법은 복무수행 중 다치거나 질병에 걸린 군인을 군 병원에서 치료하기 어렵다고 판단, 민간병원으로 이송하면 20~30일까지만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hongi@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