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국내 1위 의자업체인 시디즈는 손태일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손 대표는 서울대 공대를 나와 기아자동차, 세일정밀 등을 거쳐 지난 2005년 시디즈와 같은 퍼시스 계열사인 ㈜일룸에 입사해 가구업계와 인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시디즈 상무, 부사장을 거쳐 대표로 선임됐다.
손 대표는 특히 자동차 회사에 근무하면서 금형설계, 생산기술, 설비관리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선진 자동차 생산시스템을 가구업에 적용해 시디즈 공장장으로 역임한 8년동안 시간당·면적당 의자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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