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SK건설이 브루나이 환경사업에 진출한다.
SK건설은 2일 브루나이 정부와 하수도 시설개선 사업을 위한 협력각서(Collaboration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SK건설과 환경부·환경산업기술원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은 브루나이 개발부와 1차 한-브루나이 환경협력 회의를 열고 양국간 환경협력 MOU 체결 및 하수시설 분야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정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협력대상국의 환경개선사업에 국내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브루나이는 현재 자국 전 지역의 하수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SK건설은 반다르스리브가완 람박 카난(Lambak Kanan)과 캄풍 아이에르(Kampong Ayer) 두 지역에서 2억5000만달러 규모의 하수도 시설개선 시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 회사는 지난 2013년 미얀마의 환경개선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브루나이 이외의 다른 개도국에도 국내 환경기술을 수출할 수 있는 사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yan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