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손흥민 출전 경기가 또 한번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번엔 3%대를 넘어서며 2010-2011 시즌 이후 최고 시청률을 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저녁 8시 35분부터 SBS스포츠에서 생중계 된 EPL 7라운드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경기는 3.1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과 이청용의 소속팀 크리스탈팰리스가 세운 올 시즌 최고 기록인 2.318%에서 무려 0.8% 가량 상승했다.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EPL 데뷔를 한 손흥민의 출전 경기는 매 주 가파르게 상승하며 최고시청률 경신 행렬을 계속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2.061% 시청률을 보이며 산뜻한 출발을 했고, 이후 수직 상승해 세 경기만에 3%를 돌파했다. 3.170% 시청률은 EPL 2010-2011시즌 이후 최고시청률이다. 무엇보다 2012-2013 시즌 기성용 소속팀 스완지시티, 박지성 소속팀 퀸즈파크 경기에서 세운 2.838%의 시청률을 훌쩍 넘은 숫자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날 경시에서 토트넘은 맨시티를 상대로 4-1 역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후반 교체되기 전까지 측면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8라운드에서는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시티와 격돌한다.
shee@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