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복면가왕’ 오매 단풍 들겄네의 정체는 AOA의 초아였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2대 가왕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에 맞설 4인의 준결승 진출자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먼저, 둥근 달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신승훈의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네가 있을 뿐’을 소화했다.
오매 단풍 들겄네는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을 불렀다. 낭랑한 오매 단풍 들겄네의 목소리가 무대를 꽉 채웠다.
2라운드 대결 승자는 십오야 밝은 둥근달이었다. 이로써 둥근 달은 한 번 더 한가위 밤을 장식하게 됐다. 단풍의 정체는 AOA 초아였다.
둥근달은 “너무 떨려서 노래하다 토할 뻔 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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