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구민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 서초구청에서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일구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일구데이란 ‘일자리를 구하다’란 뜻으로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면접을 실시하는 소규모 취업박람회다. 당일 행사에는 서초구 우면동 삼성전자 R&D센터 급식 용역업체인 휴먼프랜드가 참여해 직원식당에서 일할 조리원 1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면접을 희망하는 만 54세 이하 구직자는 누구나 당일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구는 미채용자에 대해서는 구청에서 운영하는 일자리지원센터인 행복일드림센터에 등록하고 취업매칭과 케어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방침이다. 순주환 서초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일구데이를 꾸준히 개최해 일자리를 찾고자하는 주민들과 인력이 필요한 업체를 연결하는 오작교가 되어 취업의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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